배우 정유미가 "5박 6일 여행 동안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정유미·박서준·최우식은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무사 귀환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영석은 "일단 현재 각자 옷 상태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정유미는 "지금 입고 있는 패딩과 안에 입은 티셔츠는 출발할 때 입은 것과 똑같다"고 하자 나영석은 "죄송한데 여배우가 6일 동안 같은 옷을 입는 건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유미는 "제가 땀이 안 나서 괜찮았던 것 같았다"고 하자 나영석은 "털털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우식은 "저도 출발할 때 입었던 옷 그대로다. 이 바지에 엄청난 추억이 많이 남겨졌다"며 "가을 남자 콘셉트로 여행을 갔다가 그냥 계속 가을 남자였다"고 했다.
박서준도 "제가 오늘 입은 룩을 설명해 드리겠다"며 재킷 지퍼를 내리자 나영석은 "갈 때 그 옷이다"라고 했다.
이에 박서준은 "그때 그 방송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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