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입’ 맞춘다

하이브 소속 걸그룹 협업곡 발표
11일 ‘아이코닉 바이…’ 신곡 무대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오는 12일 협업곡을 발표한다.

세 팀이 속한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12일 오후 1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소속사는 “뚜렷한 음악 색깔로 사랑받는 글로벌 아이콘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세 팀은 평소 챌린지 촬영 등으로 활발히 교류해 온 만큼,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부드러운 깃털과 평온한 사운드로 시작되지만, 곧 화면이 흔들리며 깃털이 흩날리고 “아임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m iconic by mistake)”라는 강렬한 멜로디가 이어지며 반전을 선사한다.

세 팀은 11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