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친정을 찾아 부모님에게 태아의 성별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이 먹고 싶다"고 말하자 아버지는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아버님이 찰떡이가 아들인 거 모르시는 것 맞죠?"라고 놀란다.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시치미를 떼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속설이 있다"며 태아의 성별을 아들로 추측한다. 이어 "내가 어제 아들 태몽을 꿨다"고 말한다.
한다감은 "아빠가 찰떡이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시더라"고 밝힌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낀다. 그는 "다감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돌더라"고 말한다.
한다감이 준비한 성별 공개 이벤트에 부모님은 몰입하고, 끝내 눈물을 보인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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