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배근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 희망 학생들이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여 미래를 설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지역 176개 고등학교 학생 1607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를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다. 체육계열 대학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비롯해 대학생 멘토링, 진로특강, 체력운동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제자리 멀리뛰기 테스트를 받고 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배근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종목별 모의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단거리 달리기 테스트를 받고 있다.
행사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와 거점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오전 프로그램, 일반고·특성화고·자율형사립고 재학생이 개별 참가하는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됐다.
실기고사 모의평가는 체육계열 대학 입시에서 활용되는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종목은 제자리멀리뛰기, 메디신볼던지기, 배근력, 10m 왕복달리기 등 4개다. 제자리멀리뛰기와 배근력은 자동화된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하고, 10m 왕복달리기는 레이저 센서를 활용한 디지털 측정 기구로 기록을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