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역전승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희찬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상대 문전을 향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뉴스1
오현규를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2대1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이기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14분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월드컵 본선행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대한민국은 승점 3점을 챙겨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