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스니커즈·트윅스 아이스 바’ 국내 출시

한국마즈(유)가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은 기존 스니커즈·트윅스 초코바의 특징을 아이스 바 형태로 구성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15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스니커즈 아이스 바’는 초콜릿, 땅콩, 카라멜 조합을 아이스 바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아이스크림믹스에 땅콩을 더하고, 겉면은 밀크초콜릿 쉘로 코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트윅스 아이스 바’는 초콜릿 코팅 안에 바닐라, 카라멜, 비스킷을 구성한 제품이다. 한국마즈 측은 기존 트윅스 제품의 식감 요소를 아이스 바 형태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을 통해 먼저 판매된다. 이후 6월 말까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마즈는 7월 서울 전역에서 ‘스니커즈 아이스 바 트럭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제품 시식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스니커즈와 트윅스 아이스 바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소비자에게 판매돼 온 제품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출시된 만큼 스니커즈와 트윅스 특유의 맛과 식감을 아이스 바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즈는 스니커즈, 트윅스를 비롯해 프링글스, 이클립스 등 초콜릿·스낵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