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생선구이 가게 차린 이유? “집에서 잘 못해 드시는 음식을 하고 싶었다”

배우 윤소이가 생선구이 식당을 열게 된 배경과 근황을 전했다.

 

11일 공개된 ‘피디씨 by PDC’ 채널의 콘텐츠에서 윤소이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은 ‘연예인이 차린 식당은 진짜 맛있을까? 성수고등어 전 메뉴 먹고 내린 결론 | byPDC’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예인이 차린 식당은 진짜 맛있을까? 성수고등어 전 메뉴 먹고 내린 결론 | byPDC’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윤소이. 피디씨 by PDC

그는 약 1달 전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생선구이 식당을 개업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족발집을 운영할 것 같았다는 말에 그는 “제 지인분들 거의 99퍼센트가 다 족발인 줄 알고 계신다”고 인정했다. 이 콘텐츠가 올라가면 생선구이 식당임을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뉴로 생선구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주부들은 사실 뭐 구우려면 뚝딱뚝딱 구울 수 있다”면서도 “기름만 단순히 튀고 비린내만 나는 문제가 아니라 식기에 배는 비린내가 싫으니까”라며 설거지 후에도 식기에 냄새가 났던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왕이면 집에서 잘 못해 드시는 음식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생각으로 족발 가게를 운영했다고.

 

윤소이 가게 음식 맛 평가에 대해 피디씨는 “냉정하게 얘기할 거다”라고 엄포했지만, 윤소이는 “좋다”며 “맛의 평가에 지지 않을 자신 있다, 생선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근황에 대해 윤소이는 “홈쇼핑 생방송으로 나가기도 하고 육아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2주 전쯤에는 숏폼 드라마 하나 찍었다”고 배우로서 활동도 지속하고 있음을 전했다. 해당 드라마는 일주일 정도 촬영했다고.

 

윤소이는 배우 활동과 식당 운영의 병행에 대해 “배우로 매일 밤을 새우는 것도 아니고 매장도 100퍼센트 매일 내가 붙어 있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그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