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30년 인연 공개…도쿄 미나토구 초호화 맨션에 감탄

모델 야노시호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지인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에 위치한 고급 주거 공간과 화려한 내부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 속 야노시호. 야노시호

12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여기는 도쿄에서 제일 비싼 지역이다”며 자신의 친동생 같은 존재라고 소개한 지인을 만나기 위해 도쿄 미나토구를 방문했다.

 

야노시호는 해당 지역을 둘러보며 남다른 분위기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과 금액대를 비교하며 “여기가 정말 비싼 지역이라고 소문이 나서 다른 지역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지인은 야노시호가 ‘친동생 같은 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 두 사람은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왔다.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으로 그는 “추상과 처음 만났을 때 오디션을 봤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편안한 분위기를 담았다. 특히 지인의 집 내부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더했다. 해당 공간은 도쿄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전망을 갖추고 있었으며, 약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를 자랑했다.

 

집 안 곳곳에는 고가의 가구와 장식품들이 배치돼 있었다. 공개된 소파를 보고 야노시호가 가격을 묻자, 지인은 “약 1억”이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가 방문한 미나토구는 도쿄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꼽힌다. 일본의 특별구 가운데 하나인 이곳에는 다수의 대사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혼다, 미쓰비시, 소니, 도시바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의 본사도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