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36㎏ 뺀 이순실, 한줌 개미허리…"2XL 입었는데 44반 스몰"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한줌 허리'를 자랑한다.

 

1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한다.

 

이순실은 앞서 3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이날 방송에서는 한 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원래 2XL를 입었는데 이제는 44반 스몰을 입는다"며 키 171cm에 59kg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다.

 

이순실은 스몰 사이즈 옷을 장착하고 "퀸 오브 더 아시아"를 외치며 즉석 런웨이를 펼친다. 성큼성큼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압도적인 슬림핏을 자랑하는 환골탈태한 모습에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며 감탄한다. 김숙 또한 "진짜 날씬하다"며 "카메라가 잘못된 거 아니야?"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또한 이순실과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뜻밖의 친분이 밝혀진다. 두 사람은 과거 토크쇼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로, 이순실의 마트 시장조사에 함께 나서 찐친 바이브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순실은 1967년생 만 59세의 탈북민 출신 요식업계 CEO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얼굴을 알렸고, 2024년 9월부터 '사당귀'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사당귀'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