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5일 서울 용산 천승대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2주년 기념식 및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회공헌단은 앞으로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벌이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송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사회공헌단 출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세상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이정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가정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