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눈물 윤두준, 멕시코전 주먹 불끈 "가보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축구대표팀 멕시코전을 앞두고 응원에 나섰다.

 

윤두준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붉은색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두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거울 앞에서 주먹을 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두준은 "여러분들 덕분에 체코전 잘 마쳤습니다. 이번주는 멕시코전이다! 가보자"라고 적었다.

 

앞서 윤두준은 지난 12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청했다.

 

당시 한국이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자 윤두준은 눈물을 보이며 기뻐했다. 그는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우는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