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대 경주경찰서장에 김정진(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울산 출신인 김정진 서장은 2000년 경찰에 입문한 이후 수사와 형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그는 울산경찰청 중부경찰서 수사과를 시작으로 중부서 형사과 강력팀장과 동부서 수사과장, 울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치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제67대 울릉경찰서장과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쌓았다.
김정진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경찰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