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부터 협력업체까지…가스공사, 전국 릴레이 ‘안전·청렴 결의대회’

한국가스공사가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주력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날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15일 최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올해 4월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시작했으며, 5월에는 중부∙수도권을 대상으로 인천기지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버튼을 눌러 안전∙청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것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스공사와 협력업체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 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로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청렴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업체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