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감탄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메시의 경기 장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사진 위에 "메시는 뭘까"라고 적었다.
메시는 이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알제리를 3-0으로 이겼다.
태연은 최근 축구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탱구 오피셜'에는 '탱구의 불꽃 축구 입덕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그룹 샤이니 민호에게 축구를 배웠다. 태연은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월드컵이지 않나. 갑자기 나도 너무 신이 나서"라고 말했다.
태연은 연습 중 "나 '골때녀'도 가능하겠냐"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해당 영상에 "안녕하세요 스카우트 팀입니다. 인사이드 패스할 때 손이 예사롭지 않네요. 합격 문자 통보 드립니다. 제발"이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