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 순방에 나갈 때마다 어떤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실까 국민들도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18일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임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유럽 순방을 마쳤다고 본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G7 유럽 순방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한편,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로서 자유무역에 따른 상호 이익을 적극 설득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엇보다도 G7 정상회담 공식 만찬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옆자리에 앉아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중동 정세에 대해 90분 넘는 시간에 걸친 환담은 백미 중의 백미”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자리가 향후 한반도 평화의 더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한 정 대표는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고도 부연했다.
정 대표는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로서의 풍모를 십분 발휘한 이재명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