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아픔' 로빈♥김서연, 7개월 만에 임신 "태명은 깐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아내 김서연의 임신을 공개했다.

 

로빈은 20일 소셜미디어에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SNS 캡처

이어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라고 했다.

 

아울러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 드린다"고 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서연은 그룹 LPG, 차니스에서 송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지난해 11월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