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고국에 초대형 동상 세워져

아르헨티나 쿠트랄코에 건립
높이 26m로 ‘세계 최대’ 규모
리오넬 메시의 26m 크기 동상. Derek Katey Caesar SNS 캡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세계 최대 규모 동상이 고국에 세워졌다.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초대형 메시 동상이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쿠트랄코에 건립됐다.

 

이 기념물은 조각가 알도 베로이사가 디자인을 맡았으며 규모가 높이 26m, 무게 70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시 동상이다.

 

메시는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발롱도르를 역대 최다인 8차례 수상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고국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과 코파 아메리카 2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는 올해 열린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축구의 신’ 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월드컵 통산 16번째 골을 넣으며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