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홍보소통수석, ‘현장 경험’ 30년 경력 언론인 [靑 참모진 개편]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경남 창녕 출생으로 창원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30여년간 기자로 활동해온 정통 언론인 출신이다. 성 수석은 경제부와 정치부, 사회부를 포함한 다수 출입처를 출입하며 청와대 출입기자도 거쳤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방북한 경험을 바탕으로 ‘50년 금단의 선을 넘어서 걷다’라는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성 수석은 2019년부터는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맡았고 2021년 9월부터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로 일했다. 합리적 성향으로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창녕(58) △연합뉴스 정치부장·정치에디터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