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서울 출생으로 성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92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첨단범죄수사 1부장과 대검찰청 대변인,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 법무부와 검찰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5년 검사장으로 승진하며 울산지검과 수원지검·서울동부지검을 이끌었다. 이후 2019년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재직 중 문재인정부를 겨냥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이끌었다. 이후 인사에서 승진이 되지 않고 사법연수원 후배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자 사의를 표명했다.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한 최병렬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사위다.
△서울(58) △대검찰청 대변인 △법무부 인권국장 △울산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