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1시2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5층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2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입주민이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6대와 대원 등 39명을 투입해 19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4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밤 중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불은 12층 발화세대 59㎡ 중 30㎡와 내부 에어컨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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