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추석 연휴에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2일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적은 오는 9월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에 위치한 페창가 써밋(Pechanga Summit)에서 단독 콘서트 '이적 US 라이브 콘서트(Lee Juck US Live Concert)'를 펼친다.
이적은 "아주 오랜만의 미국 공연이다. 우리 최고의 밴드와 멋진 음악 잘 준비해서 갈 테니 오실 수 있는 분들 많이 만나 뵐 수 있길요"라면서 "추석에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이적은 지난 202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이적의 노래들' 1만2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 래퍼 김진표와 20년 만에 연 듀오 '패닉'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 역시 전 회차 매진으로 성료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뮤직팜은 "이번 미국 공연 역시 최고의 밴드 세션과 함께 이적만의 섬세한 아날로그 감성과 타격감 있는 라이브 사운드를 꽉 채워 전달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교민들과 현지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적의 이번 미국 콘서트 예매는 코리안콘서트를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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