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 당 부담을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와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으로, 두 제품 모두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는 과일을 넣고도 당 부담을 줄인 제품으로, 오븐에 구운 통곡물 그래놀라에 새콤하고 향긋한 살구와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상큼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즐길 수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은 담백한 귀리를 다섯 번 구운 그래놀라에 ‘견과류의 여왕’으로 불리는 피칸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은은한 시나몬 향과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당은 줄이고 영양은 더한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
동서식품은 지난 4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하며 당 함량을 낮춘 그래놀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는 건강 관리와 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겨냥했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만을 사용해 당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알려진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영양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100g 기준 단백질 11g,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며, 이는 각각 삶은 달걀 2개와 바나나 3개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통곡물의 영양,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이외에도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후레이크와 귀리 등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운 그래놀라에 건과일과 견과류를 더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재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현미 △통보리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별로 크랜베리와 블루베리의 상큼한 풍미, 카카오와 호두의 고소한 풍미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으며, 탄수화물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 성분까지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그래놀라 시장 성장에 맞춰 2016년 프리미엄 그래놀라 브랜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도 출시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는 △크런치 △후르츠 △아몬드 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오곡 그래놀라에 고급 견과류와 과일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에는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고려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와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리얼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