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한일전기㈜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일전기㈜는 1964년 창립 이래 선풍기, 환풍기, 펌프, 송풍기 등 생활가전 및 산업용 전기기기를 생산·공급해 온 전기기기 제조기업으로, 가정용 제품과 산업현장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제조 공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근로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정 근로자 정기교육 필수 요소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실제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비롯해 작업장 내 안전 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화재 예방 및 비상 상황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과목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의 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원인과 예방 대책을 연계해 교육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필요성을 안내했으며,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
정성호 협회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키는 중요한 투자”라고 말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안전은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안전교육협회는 앞으로도 기업별 산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협회 근로자 정기 안전교육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