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상윤, SNS로 '열애' 깜짝 발표…오사카 여행

기희현 이상윤/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과 모델 이상윤(29)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동시에 게재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오사카 거리를 걷다가, 스마트폰 화면으로 길거리 CCTV에 포착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기희현은 해당 영상과 함께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는 문구를 남기며 이상윤의 계정을 태그했고, 이상윤 역시 "행복했다"라는 댓글을 달아 다정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여행지 내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인증샷을 각자의 계정에 연이어 업로드하며 당당한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게시물이 공개된 후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의 축하 및 깜짝 놀랐다는 반응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기희현 이상윤/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팀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약한 기희현은 이듬해인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 최종 순위 19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이상윤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