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대호, 경수진 향한 공개 고백에 술렁…"진짜 사랑에 빠질까봐"

'라디오스타' 김대호가 배우 경수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해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기존에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외에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MBN '무명전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3세 연하인 배우 경수진을 향한 관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과거 경수진에게 팬심을 갖고 있었다고 밝히며,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자신의 소신을 전한다. 또한 경수진과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더 가까워지면 진짜 사랑에 빠질까 봐"라고 고백해 현장을 뒤집는다.

 

김대호는 '40대 테크노 마니아'로서 클럽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요즘 테크노 클럽을 즐겨 찾는다며, 테크노 클럽에서는 누가 와서 무엇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가 좋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클럽 '입뺀'(입장 거부)을 당한 적은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그는 직접 테크노 춤사위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흥을 폭발시킨다고.

 

김대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과 '연예인 병'도 인정한다. 또한 프리랜서 이후 선크림을 챙겨 바르고, 옷차림에도 신경 쓰게 됐다고. 그러면서 SNS를 사진 보관용으로만 쓰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SNS에서 위로를 받는 것 같다고 고백한다. 게다가 라이브 방송 중 잠든 적이 있다는 딥슬립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MC들의 걱정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