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신제품을 직접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송지효는 23일 브랜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제품인 ‘리버시블’ 브라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송지효는 모델로서 다양한 색상의 속옷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송지효는 브랜드 출범 이후 직접 모델 역할까지 맡으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리버시블 브라’로 소개된 이번 사진 속 제품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송지효의 속옷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송지효 예쁘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의 속옷 브랜드는 오랜 준비 끝에 이루어 졌다고 전해진다. 그가 브랜드를 론칭하는 과정에는 약 8년의 시간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도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착용해 봤지만 기대와 달리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해진다. 이후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속옷을 찾는 과정에서 관련 브랜드를 접하게 됐고,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업으로 이어졌다고.
한편 송지효는 연기 활동과 예능 출연은 물론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직접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한 속옷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