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실천” 서울환경영화제 후원 [사회공헌 특집]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026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후원하며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재단이 2003년 시작한 국내 최초 탄소중립 영화제로 미국 워싱턴 환경영화제, 이탈리아 시네맘비엔테와 함께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꼽힌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막했다.

지난해 6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 마련된 롯데백화점 부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이번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 기획전인 ‘리얼스(RE:EARTH)’를 운영했다. 리얼스에서는 자원순환, 지속 가능성, 생물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광고·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10편을 선정해 환경문제를 조명, 관객들과 의미를 공유했다.



롯데백화점은 환경경영을 핵심가치로 삼고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04년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을 선언했고, 2022년부터는 친환경 캠페인 리얼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중고 패션 제품을 엘포인트로 교환해 주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도입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까지 누적 신청 건수 1만1000건을 넘어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객들이 친환경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영역 전반에서 ESG 활동 저변을 넓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