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육성·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앞장 [사회공헌 특집]

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세대 육성, 문화예술 후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사회공헌사무국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코오롱그룹의 대표 활동으로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이 있다. 올해의 경우 임직원이 학용품과 놀이용품 등을 담은 드림팩 884개를 제작해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매년 5월에는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열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5월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시설 환경 개선 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제공

코오롱은 장애인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2년부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꿈을 향한 위시 트레킹’ 캠페인을 운영하며 걸음 기부를 통해 장애인 복지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헌혈 캠페인도 지속해 지난해까지 약 6800장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비영리 장학재단 꽃과어린왕자는 2009년부터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 롱롱’을 운영하며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과 김천에 체험공간인 ‘에코 롱롱 큐브’도 마련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현대미술 전시공간 ‘스페이스K’를 중심으로 메세나 활동을 전개한다. 2020년 서울 강서구 마곡에 개관한 ‘스페이스K 서울’을 기반으로 국내외 신진?중견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수준 높은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