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최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5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뷰티 체험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스를 돌며 뷰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19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K-뷰티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뷰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19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K-뷰티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뷰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표어는 ‘올 어바웃 뷰티’(All About Beauty: Curated by KBF)다. 오는 28일까지 하이커 그라운드 앞마당과 4, 5층에서는 메이크업·헤어·패션·의료·웰니스 분야의 ‘K-뷰티 홍보·체험존’이 운영된다.

 

4층에서는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을 비롯해 두피 진단, 헤어 스타일링, 얼굴형과 선호 스타일에 따른 눈썹 미용, 체형별 패션 스타일링 등을 경험할 수 있다. 5층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웨딩 스타일링 등 전문가와의 1대 1 상담은 물론 연예인 메이크업 시연, 성수·이태원 패션 트렌드 강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9월30일까지 국내외 9개 온라인여행사(OTA)와 함께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직접 K-뷰티 체험 여행 프로그램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별전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피부관리 등 800개 이상의 K-뷰티 관광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