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광장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파리 최고기온이 40.9도까지 오르는 등 유럽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유럽의 이번 더위는 사하라사막에서 올라온 열기가 주변 저기압에 막혀 정체되는 ‘오메가 블록’ 현상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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