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소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와 향후 1년간 진행할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한국대사,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 김민호 월드투게더 프로젝트매니저, 에스티파노스 참전용사협회장과 참전용사 15명 등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이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46명의 가정을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헌정 액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전 경험, 소원 등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가족을 선정해 다큐멘터리 영상도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