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 개최… 지역발전 협력방안 논의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벼 육묘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 소개
100세 장수마을 인증사업 등 지역 밀착형 사업 성과 공유
권원택 본부장 "주민 체감 지원사업 지속 발굴" 약속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지역 상생사업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유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권원택 본부장을 비롯 경주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원택 본부장이 월성원자력본부 원전소통위원회에서 지역 상생사업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권원택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를 포함해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모내기철 벼 육묘 지원, 온배수 양식장에서 생산한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치패 방류사업 등 올해 2분기 동안 추진한 주변지역 지원사업 성과를 설명했다. 

 

또 본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100세 장수마을 인증사업'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과 주민 소통 현황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 확대 및 원전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