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헬스장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는 영상과 함께 "축구 때문에 열 받아서 운동하는 거 아니다"라고 썼다.
원래 화는 헬스장에서 푼다는 그는 "진짜 32강은 완전히 물 건너간 건가"라고 물었다.
그는 앞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시청하는 쇼츠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현재 1승 2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다른 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할 만큼 했다. 이제 한국에 들어가는 문제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한국 입국 포기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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