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주차 모집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리,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감안하면 최대 19.4% 수준의 실질 금리 혜택을 받는다. 12월로 잠정 예고된 2차 가입기간 전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이 이번 신청을 놓치면 추가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구축
NH농협금융이 3분기 중에 예정된 NH-아문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와 더불어 전북 지역에 ‘NH금융허브’를 만들고 지역 내 농식품 기업 등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기존에 전북에 위치한 은행, 생명, 손해, 증권 등 인프라에 자산운용을 더해 종합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은행은 전북 보증기관 특별출연 및 지역 내 기업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고, 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 확대, 벤처투자는 혁신 기업 발굴 등에 나선다.
국민銀 ‘새희망홀씨Ⅱ 금융지원’ 실시
KB국민은행은 취약 차주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II 금융비용 지원제도’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출 금리 7%를 초과하는 이자 부담분을 지원해 고객의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KB국민은행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II로 전환해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