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지난 26일 발생한 매장 관리·결제 시스템 ‘토스 포스’ 결제 장애에 대해 가맹점주에 매출 손실액 전액에 위로금 10%를 더해 현금 보상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플레이스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런 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26일 오전 토스 포스에서 결제 장애가 발생했고, 이후 재시도 요청이 몰리며 오후에도 일부 가맹점이 장애를 겪었다.
토스플레이스는 이번 장애로 전국 가맹점주들이 입은 추정 매출 손실액 전액을 보전하고, 사과의 의미로 10% 위로금을 더해 110%를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액은 직전 3주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추정한다. 비교 데이터가 없는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일괄 5만원을 지급하고, 추정 손실액이 1만원 이하인 매장에도 최소 1만원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