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폭염 속 작업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여름 워크웨어 라인업을 확대 출시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겨냥해 지난해 주요 제품군으로 운영된 ‘에어로쿨링’ 라인을 확대했다. 여기에 땀 흡수와 통기성, 활동성을 고려한 신제품 냉감 티셔츠들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현장에서 팬 장착 조끼로 알려진 ‘에어로쿨링 베스트’는 올해 현장 작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용도와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해 출시됐다.
‘에어로쿨링 베스트 3’는 팬 위치를 높여 얼굴과 목 부분으로 바람이 전달되도록 하고, 안전대와의 호환성을 개선했다. ‘에어로쿨링 베스트 4’와 ‘에어로쿨링 퀄팅 베스트’는 팬을 옆구리 쪽에 배치해 운전 시 등받이에 팬이 닿는 불편을 줄이도록 설계했으며, ‘에어로쿨링 베스트 5’는 가슴 포켓에 바디캠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어로쿨링 디태처블 재킷’은 소매를 지퍼로 탈부착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따라 반팔과 긴팔 형태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여름 티셔츠 라인은 다양한 기능성 냉감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작업자의 착용감을 고려했다. 기본형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 현장은 물론, 기업 유니폼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TS-S2604’는 가볍고 신축성이 있는 폴리에스터·스판 우븐 소재에 PCM(Phase Change Material) 프린트 냉감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체온 상승에 따른 착용감을 고려했으며, 우븐 소재 특유의 산뜻한 착용감을 더했다.
‘TS-S2601’은 여름철 기능성 소재로 활용되는 시어서커 원단을 적용한 냉감 티셔츠다. 원단 표면의 엠보 조직이 피부와의 접촉 면적을 줄이고 공기 순환을 돕도록 설계됐으며, 땀 배출을 고려했다. 가벼운 착용감과 구김이 적은 소재 특성으로 작업복과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TS-S2603’은 원단 자체를 용융사 에어홀 구조로 설계한 반팔 폴로 티셔츠다. 미세한 공기 통로를 형성하는 에어홀 구조를 통해 통기성을 고려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여름철 작업복은 단순히 시원한 의류가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 작업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비”라며 “이번 신제품은 각기 다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