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돌' 원어스, 자유분방한 日 싱글 ‘Under’ MV 티저 공개

아이돌 그룹 원어스가 日 싱글 ‘Under’ 공개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ONEUS' 영상 캡처

‘청량함의 인간화’로 불리는 아이돌 그룹 원어스(ONEUS)가 日 싱글 ‘Under’ 공개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원어스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일본 새 싱글 ‘Under(언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X'자로 시작하는 'Under' 뮤직비디오. 유튜브 채널 'ONEUS'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은 팔로 X자를 만드는 환웅의 모습으로 시작돼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원어스는 베개 싸움을 하거나 춤을 추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물뿌리개, 물총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원어스만의 청량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속 흘러나오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으며 ‘Under’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장난스러운 분위기와 조합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베개 싸움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 유튜브 채널 'ONEUS' 영상 캡처

원어스의 싱글 ‘Under’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Under’를 비롯해 ‘HITOKOTO(히토코토)’, ‘Grenade(그레네이드)’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원어스는 설렘과 끌림, 그리고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청춘 만화’ 같은 순간들을 원어스만의 감성과 분위기로 그려낼 전망이다.

원어스만의 여름 무드. 유튜브 채널 'ONEUS' 영상 캡처

원어스는 그간 독보적인 콘셉트가 엿보이는 음악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뚜렷한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약 1년 만에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폭넓은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원어스의 ‘Under’는 오는 7월 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