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해 8,400 회복…코스닥은 하락

코스피가 30일 등락 끝에 장중 상승 전환해 8,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이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8394.65)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에 개장한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0.57)보다 4.64포인트(0.50%) 오른 925.2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5.2원)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하락 전환, 8,220.8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 오름세로 돌아선 뒤 상승폭을 키웠다. 한때 8,667.73까지 치솟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9포인트(0.48%) 내린 916.18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