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사진) 전 서울중앙지검장(사법연수원 4기)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신임 총재로 취임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신임 총재는 7월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법조인이 서울 지구 총재를 맡은 건 1993년 민병국 변호사 이후 33년 만이다. 1905년 창설된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개국, 3만6000여 클럽, 약 120만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 민간 봉사단체다. 국제로타리 서울지구는 서울 지역 97개 클럽, 2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김 신임총재는 취임사에서 국제로타리 테마 ‘지속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진실과 공평’, ‘선의와 우정’, ‘섬김과 나눔’이라는 로타리 가치와 정신을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