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액션 맛집 소지섭”…‘김부장’ 3화 기대감 폭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2화 만에 시청률 15.7% 돌파하며 흥행
소지섭 액션 예고편 공개되며 누리꾼들 기대감 고조

넷플릭스 화제작 ‘김부장’이 2화 만에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가운데, 다음화 예고편으로 소지섭의 액션 장면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넷플릭스 화제작 ‘김부장’ 3화 예고편에서 공개된 소지섭(김부장 역)의 총격 액션 장면. 유튜브 채널 ‘SBS’ 캡처

 

3화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함께 김부장의 딸을 찾기 위해 움직이며 남북 특수요원들과 맞서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1, 2화에서는 딸 민지(서수민 분)가 실종되면서 평범한 아빠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다시 특수요원으로 돌아가 무자비한 복수를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2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사라진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끝나며 민지의 생사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김부장이 적대세력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 SBS ‘김부장’ 공식홈페이지 캡처

 

누리꾼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에 호평을 보내는 동시에 3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3화 예고편 영상 댓글에는 “공중파에서 이런 액션을 볼 줄이야”라며 “역시 액션 맛집 소지섭”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소지섭은 이런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소지섭은 당연하고 태권도 관장이랑 해병대 아저씨 역도 캐스팅이 진짜 잘 됐다”는 반응도 달렸다.

 

또 누리꾼들은 “2화 보고 3화 없는 걸 본 순간 치킨 다리가 1개만 온 것보다 화났다”며 “한번에 다 공개됐으면 하루만에 다 봤다”,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특히 “2화에 바로 시청률 15%를 찍었는데 사람들이 판타지 사이다물로 스트레스 해소를 많이 하나 보다”라는 댓글에는 1800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리며 공감을 얻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북한 출신 공작원이었던 아버지가 사라진 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인간병기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이다.  1일 기준 ‘맨 끝줄 소년’과 ‘참교육’을 제치고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부장’ 3화는 오는 3일 오후 9시50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넷플릭스에는 본방송이 끝난 뒤 올라온다. 총 10부작으로 이달 25일 마지막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원작 웹툰이 아직 완결되지 않은 만큼 어떤 방식으로 결말이 재구성될지도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