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대표이사 유범령)가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MAX SUMMIT 2026’을 개최하고 AI 시대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MAX SUMMIT은 2015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마케팅 산업 관련 컨퍼런스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AI가 마케팅 환경에 미치는 변화에 맞춰 브랜드와 플랫폼, 솔루션, 콘텐츠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주제는 ‘The AI Era: What Wins – WHY, HOW, SYSTEM, MARKET’으로, AI 시대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네 가지 관점에서 살펴본다. 고객 선택을 이끄는 브랜드 전략부터 성과 창출 방식, AI 기반 조직 운영, 새로운 시장 발굴까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브랜드 전략과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커머스, 콘텐츠, 글로벌 시장 전략, AI 자동화 등을 중심으로 약 40개 세션을 운영한다. 또한 리더십 포럼, MAX SUMMIT Awards,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공개된 연사 라인업에는 Microsoft, Google, Meta, NAVER, TikTok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LG전자, CJ올리브영, 맥도날드, 로레알코리아, KFC, 컬리, 여기어때, KREAM, 설빙 등 다양한 기업 관계자가 포함됐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JOLLY & Korean Englishman, 주연(ZUYONI), 돌고래유괴단, 머니그라피 등이 참여해 AI 시대 콘텐츠와 브랜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 사업 부문 대표는 “AI는 이제 마케팅의 선택지가 아니라 새로운 산업 표준이 되고 있다”며 “MAX SUMMIT 2026은 다양한 산업의 플레이어들이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비데이즈는 AI와 데이터, 자동화, 커머스, 콘텐츠를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MAX SUMMIT을 AI 마케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MAX SUMMIT 운영사무국은 향후 추가 연사와 세부 세션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