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문신하면 집 나가라더니"…결국 부모님과 함께 새겼다

가수 던이 부모님과 함께 문신을 새기게 된 사연을 전했다.

 

던은 6월30일 유튜브 채널 'TEO테오'에 그룹 NCT 쟈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던. 사진='TEO테오' 유튜브 캡처

MC 장도연이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DNA가 뭐냐"고 물었다.

 

던은 "(부모님이랑) 거의 분신처럼 똑같다. 엄마 아빠랑 같이 문신도 했다"고 했다.

 

던은 목 주변 옷을 살짝 내리며 문신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문신할 때 부모님이 엄청 싫어하셨다. 문신 한 사람들 보일 때마다 '넌 문신하면 짐 싸서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성인이 되니까 너무 하고 싶었다. 처음엔 '난 성인이니까' 생각하면서 그냥 했다"고 했다.

 

그는 "어느날 타투를 부모님이 보게됐다. '너 이게 뭐냐'면서 침 발라서 막 지워보려고 하셨다"고 말했다.

 

던은 "그런데 나중에 (타투가) 멋있어 보였는지 제가 같이 하자고 먼저 물어봐서 결국 함께 타투를 하게 됐다"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