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경북 울진군수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에 사는 군민에게 매월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황 군수의 핵심 공약이다.
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황이주(사진) 군수는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