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매장 관리 솔루션 ‘키퍼’의 첫 TV 광고 캠페인을 이달 1일 공개했다.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TV 광고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키퍼는 매장 보안 기능과 직원 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매장 관리 솔루션이다. 기성 제품 대비 뛰어난 화질과 다양한 현장 관리 기능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장 실시간 모니터링 외에 △직원 출퇴근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예상 급여 계산 기능 등도 키퍼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제품 출시 1년을 맞아 진행하는 대규모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키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CCTV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CCTV의 시대 교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느린 로딩 속도와 저화질, 비용 부담이 큰 렌털(rental) 위주 기존 CCTV 시장의 시대 전환을 키퍼가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화비전은 △1초 이내의 빠른 로딩 속도 △400만 화소 QHD 화질 △현장 맞춤형 매장 관리 시스템 등을 내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상은 15초 분량(유튜브 30초)의 짧은 광고이지만, 키퍼의 특장점과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형 CCTV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둡고 흐릿한 옛 보안 카메라 화면들로 시작한 광고는 신혜선이 재킷을 벗어 던짐과 동시에 화면이 모두 꺼지며 새로운 강자 키퍼의 등장을 알린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매장 CCTV를 빠르고 정확하게 모니터링 하는 모습 등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매장 관리 환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광고 말미 “이제, 새로운 보안 시대로”라는 문구는 매장 보안 패러다임의 확실한 전환을 예고한다.
국내 첫 광고 모델로 신혜선을 발탁한 건, 매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적 신뢰를 쌓고 있는 신혜선과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화비전이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첫 브랜드 캠페인에 이어 한화비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키퍼의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키퍼는 기존 CCTV의 여러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최신 기능을 대거 적용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라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