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 장난감 대신 주식 사준다… "주주 되면 다 가질 수 있어"

조민아가 서인영과 대화하던 중 아들에게 장난감 대신 주식을 사준다는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여섯 살 아들 강호 군에게 장난감 대신 주식을 사준다는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조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6살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방문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자연스레 공개된 조민아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 부드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자신이 마련한 집에 자부심을 느끼는 조민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서인영은 조민아에게 “여기 비싼 데 아니냐. 자가냐?”라고 물었고 조민아는 “내 것이다”라고 답하며 지난 시간 치열하게 살아온 순간들에 자부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인영은 조민아와 아들 강호 군이 기뻐할 만한 선물을 건넸다. 

 

서인영은 조민아에겐 액세서리와 커플 머그컵 등을 선물했고, 강호 군에게는 요즘 유행하는 장난감을 선물로 주었다.

조민아를 타박하는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그러면서 “왜 애한테 장난감을 안 사주냐”고 조민아를 타박했다. 그러자 조민아는 자신의 교육 철학을 이야기했다. 

 

조민아는 “장난감을 하나 사 주는 것보다 그 회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회사의 주주가 되면, 그 회사의 주인이 되면 다 가질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회사의 주주가 되면 다 가질 수 있다는 교육 철학.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아들에게 “물질적인 것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말한다는 조민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강호 군은 받은 선물을 소중히 다루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서인영과 조민아는 오랜 시간 묵혀뒀던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의 감정을 털어놓으며 서로 응원하는 관계가 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근황을 나누며 과거 그룹 쥬얼리로 활동할 당시의 추억을 되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