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AI 접목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 본격 확대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올림픽·패럴림픽 가치 현장 교육으로 공동체 정신 확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체험형 올림픽가치교육을 확대하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기반으로 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추진하며 학교와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기반으로 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추진하며 학교와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앞서 지난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역삼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가치교실’을 진행했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패럴림픽 가치인 용기, 결의, 영감, 평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이어 협동 미션을 통해 올림픽 가치인 탁월성, 우정,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26일에는 개포초등학교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AI와 함께하는 가치 탐험 미션을 비롯해 올림픽·패럴림픽 사례 학습, 팀별 협력 활동 등에 참여하며 스포츠가 지닌 공동체 정신과 존중의 가치를 몸소 익혔다. 현장에서는 학교 안에서도 몰입도 높은 올림픽가치교육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기반으로 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추진하며 학교와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도 AI와 스포츠, 올림픽·패럴림픽 콘텐츠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형 스포츠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AI와 스포츠를 접목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