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앞장”…국토부장관상 받은 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직무대리가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이번 시상식은 2일 대구한의대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앞서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이전공공기관으로서 그동안 사회적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협업해 왔다”며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 설명회는 부산∙대구∙울산∙경남 등 경상권을 비롯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부권 우수사례 설명회는 7일 충남 태안군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