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그룹 쿨 출신 유리를 재회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지혜는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가수 백지영·유리와 함께 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는 "우리 연예계에서 엄마와 아빠가 있다면 아빠는 백지영이고 엄마는 쿨의 유리씨다. 오늘 엄마 아빠를 다 모실 거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유리와 만나자마자 반갑게 포옹했다.
유리가 "아이고"라며 등을 토닥이자 이지혜는 "몰라 나이 먹었나 봐. 보면 눈물이 나"라고 했다.
유리는 이지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혜 이쁜데"라고 하자 이지혜는 "나 또 차현옥이 만난다고 자라(ZARA) 갔다 왔다. 이제 할인 매장에서 안 산다"고 했다.
이어 백지영이 합류하고 세 사람은 식사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지헤는 "항상 언니들은 내가 힘들면 명품을 선물해 줬다"고 했다.
그는 "사실 내가 언니들한테 미안한 건 내가 한 번도 명품을 못 사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백지영은 "아니야 앞으로 날은 많아. 언니는 받을 준비 돼 있다. 애들 더 클 때까지만 좀 더 아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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