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출산 이후 겪었던 탈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현재도 관련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속초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은 ‘이런 관리까지 한다고? 여배우 머릿결 케어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손담비는 여행 가방을 꾸리던 중 외출이나 여행할 때도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반드시 챙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손담비는 출산 후 경험했던 탈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출산한 지 1년 정도가 지났다며, 출산 후 약 100일이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매우 많이 빠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탈모가 시작되는지 안 시작되는지 갈린다”고 말했다.
남편인 이규혁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손담비는 남편의 경우 탈모를 겪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전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규혁이 원래 머리숱이 매우 많은 편이라면서도, 최근에는 이마 라인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 변화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는 탈모라기보다는 노화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탈모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화면에 비추며, 제품을 추천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1978년생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이후 2025년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에는 육아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