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한경선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4일은 한경선의 11주기다. 그는 지난 2015년 7월 4일 향년 5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경선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중 뇌출혈로 병원에 이송된 후 투병을 이어가다 끝내 영면에 들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경선의 유작이 됐다.
한경선은 1963년 4월생으로, 1983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했다. '야망의 세월'(1990) '이 남자가 사는 법'(1994) '이 여자가 사는 법'(1994) '모래시계'(1995) '임꺽정'(1996) '요정 컴미'(2000) '대추나무 사랑걸렸네'(2001) '대조영'(2006) '자이언트'(2010) '광개토대왕'(2011) '루비반지'(2013) '뻐꾸기 둥지'(2014) 등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해온 친숙한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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